장소: 파주읍
관찰종: 흰배뜸부기, 새호리기, 새매, 파랑새, 물총새, 왜가리, 쇠백로, 중백로, 중대백로, 황로, 집비둘기, 멧비둘기, 까치, 물까치, 참새, 붉은머리오목눈이, 흰뺨검둥오리(총 17종)
하루 늦게 게시글을 올린다. 우선 오늘까지 3일 연속 새벽 탐조에 나섰다. 뜸부기를 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뜸부기를 보는 데는 실패했다ㅠㅠ 다른 분들은 보고 갔다는데 나만 못 보는게 동네 주민으로써 자존심이 상한다. 이 기록은 어제의 관찰 기록이다. 오늘은 나갔다가 비가 내려서 얼마 있지 못하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어제는 내가 네이처링에 올린 흰배뜸부기 게시물을 보고 찾아온 분들도 있었다. 5시 30분에 도착하셔서 관찰중이셨는데 내가 도착한 6시 30분까지 소득이 없었다고 하셨다. 나도 흰배뜸부기를 봤던 장소들을 서성였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살펴봤다. 그러다가 흰배뜸부기를 발견했고, 새를 보러 온 분들에게 팔을 휘둘러서 알렸다. 그러자 그분들이 바로 알아채고 달려오셨다. 그렇게 다른 분들과 흰배뜸부기를 한동안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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