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긴꼬리홍양진이2

출판단지유수지 탐조, 황오리, 큰부리큰기러기, 긴꼬리홍양진이, 오목눈이(20240310) 장소: 파주 출판단지유수지 관찰종: 황오리, 쇠오리, 청둥오리, 큰부리큰기러기, 큰기러기, 긴꼬리홍양진이, 멧새, 오목눈이, 직박구리, 까치, 큰부리까마귀, 붉은머리오목눈이, 왜가리, 중대백로, 참새, 노랑턱멧새, 멧비둘기, 알락할미새, 민물가마우지(19종) 겨울새들이 가기전 마지막으로 노랑부리저어새와 개리를 만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출판단지유수지를 다시 찾았다. 하지만 둘 다 볼 수 없었다. 그래도 노랑부리저어새는 올 겨울 만나긴 했지만 개리는 아직도 못 만났으니 다시 올 겨울을 기약해야겠다. 2024. 3. 10.
출판단지 유수지 탐조, 긴꼬리홍양진이, 말똥가리, 참매, 물닭(20240210) 장소: 파주시 출판단지 유수지 관찰종: 긴꼬리홍양진이(종추!), 큰부리큰기러기, 큰기러기, 쇠오리, 꿩, 논병아리, 멧비둘기, 물닭, 삑삑도요, 민물가마우지, 참매(유조), 말똥가리, 쇠딱다구리, 까치, 쇠박새, 박새, 딱새, 직박구리, 오목눈이, 붉은머리오목눈이, 노랑지빠귀, 참새, 알락할미새, 되새, 노랑턱멧새, 쑥새(26종) 설날 연휴를 맞아 지난번에 이어서 개리와 노랑부리저어새를 만나려고 출판단지에 들렀다. 그러나 오늘도 실패했다. 새들이 자고 일어난 직후인 이른 아침 또는 밤을 보내려 오기전인 늦은 오후에 방문해야 하는 건지 이번에도 실패였다. 지난번에 노랑부리저어새는 날아가는 모습이라도 봤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개리는 꽁무니도 볼 수 없었던 점이 너무 아쉽니다. 그러나 개리를 못 본 아쉬움을 .. 202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