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서산 탐조, 벙어리뻐꾸기, 새매, 어치, 청딱다구리(20240413)
장소: 파주시 봉서산 관찰종: 벙어리뻐꾸기(종추), 새매, 말똥가리, 어치, 청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쇠딱다구리, 참새, 붉은머리오목눈이, 오목눈이, 꿩, 직박구리, 멧비둘기, 집비둘기, 큰부리까마귀, 콩새, 박새, 쇠박새, 동고비, 큰유리새, 까치, 딱새, 큰유리새(23종)
2024. 4. 13.
봉서산 탐조, 양진이, 콩새, 아물쇠딱다구리, 나무발발이(20231222)
장소: 파주시 봉서산 관찰종: 콩새(종추), 양진이, 독수리, 말똥가리, 나무발발이, 노랑턱멧새, 까치, 까마귀, 박새, 쇠박새, 멧비둘기, 딱새, 청딱다구리, 오색딱다구리, 큰오색딱다구리, 쇠딱다구리, 아물쇠딱다구리, 동고비, 쑥새, 곤줄박이, 어치, 상모솔새(22종)
2023. 12. 22.
봉서산 탐조, 어치, 울새, 아물쇠딱다구리(20231011)
장소: 파주시 봉서산 관찰종: 아물쇠딱다구리, 어치(종추), 울새(종추), 동고비, 딱새, 까치, 멧비둘기, 쇠딱따구리, 오색딱다구리, 박새, 직박구리(11종) 숲에 녹음이 짙어질무렵 더이상 쉽게 새들을 찾아내기 어려워지자 한동안 봉서산에 새를 보러 가지 않았다. 그렇게 한 5개월 정도가 지났다. 이제 낙엽도 지기 시작하고, 산모기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짧게 봉서산에 카메라를 들고 다녀왔다. 그러나 낙엽이 지고 있는 건 맞지만 원래 나무가 빽빽한 산이었던 만큼 새들을 찾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해도 저물고 있었기 때문에 탐조 하기에는 빛도 충분치 않았다. 그동안 해가 저물기까지 빛이 넉넉한 탁트인 천 위주로 탐조를 다녔던 탓에 숲 탐조의 감을 잃었던 모양이다. 그래도 조복이 있었다. 그동안은 빽..
2023. 10. 11.